깔라파테

깔라파테

사막부터 팜파스, 빙하에 이르기까지 사계절이 공존하는 땅
1년 내내 각기 다른 대자연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축복 받은 땅 아르헨티나 ,
그중에서도 가장 순수한 대자연을 만끽하고자 한다면
수만년 떠내려온 서늘한 빙하지대를 경험할 수 있는 깔라파테로 떠나보자.
깔라파테

Todos Glaciares (빙하 쿠루즈)

유네스코에서 지정된 세계 유명 국립 공원 중 하나인 Los Glaciares 국립공원 내에서 즐기는 가장 유명한 투어 코스. 보기만 해도 온 몸에 푸른 물이 배어들 것 같은 차갑디 차가운 푸른 빛이 선명한 옥색 호수 위에서 풀데이로 즐기는 빙하 크루즈 투어. 이른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이 투어에서는 오랜 시간 호수 위를 맴도는 거대한 빙하 Upsala, Spegazzini, Onelli 등의 다양한 빙하를 만날 수 있다.

El Perito Moreno(빼리또 모레노 빙하)

유그르르릉 쾅~ 소리가 반복되는 이 거대한 빙하의 묘미는 끊임없이 녹아내리며 울부짖는 거대 빙하를 감상하는 데 있다. 높이 60 ~ 80M, 길이는 35KM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이 빙하에서, 언젠가는 녹아 내릴 거대한 빙벽을 바라보며 유한한 것의 서글픈 아름다움을 만끽해 보자. 체력만 받쳐준다면 거대한 빙하 위를 직접 걸어볼 수 있는 미니 트레킹도 준비되어 있다. 트레킹을 기념하며, 위스키 한 잔에 담아주는 만년설 한 조각은 두고
두고 잊지 못할 깔라파테의 선물이 될 것이다.

El Chalten (엘 찰텐)

깔라파테 지역의 다소 험준하지만 매섭게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가 유명한 곳으로, 깔라파테에서 버스로 약 3시간 거리에 위치한다. 피츠로이,세로 또레 등 다양한 코스가 있어 반일 투어도 가능하고 전일 투어에 적합하다. 분화구 호수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감상하는 3375m 높이의 핏츠 로이 봉우리는 더할 나위 없는 절경이다.

Torres del Paine (또레스 델 파이네)

파타고니아 빙상의 남단에 자리잡고 있는 이 거대한 공원은 세 개의 뾰족한 봉우리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최고의 절경을 연출하고 있어, 트래킹 매니아들에게 반드시 가 봐야 할 코스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코스 중에 만나는 다양한 야생동물과 눈부시게 새하얀 그레이 빙하, 선명한 초록빛의 라구나 베르데 등은 현실감을 잊게 만든다. 제대로 된 코스를 완주하려면 일주일은 걸리지만 트레킹 사이사이 빙하가 녹은 물이 형성하는 쪽빛 호수위를 건너가는 유람선 코스를 이용하면 짧게 이틀로도 가능하다.

* 각각의 투어는 모두 전일코스이며 뻬리또 모레노 미니트레킹은 9월~4월까지, 10세~65세 이하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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