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릴로체

바릴로체

사계절을 불문하고 아르헨티나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연휴지로 아르헨티나 수도에서 비행기로 3시간 떨어진 숲의 도시
스위스 뺨치는 맛있는 초콜릿의 원산지이며 알프스에 비견되는 아름다운 설경과 검은 빙하가 기다리고 있는 이곳
바릴로체

Cerro Tronador (쎄로 뜨로나도르)

칠레와 아르헨티나 국경에 걸쳐져 있는, 높이 3500m의 산으로 다양한 종류의 청정 호수를 만날 수 있다. 국립공원 안에서 즐기는 아름다운 트래킹 코스로, 이 산 중턱에 안데스 산맥에서 흘러내린 화산재와 진흙이 섞여 검은 빛을 띄는 희귀한 빙하가 위치한다. 여름이면 빙하가 흘러내린 물이 장관을 이루고 봄이면 꽃과 녹음이 우거진다.

Puerto Blest (뿌에르또 블레스뜨)

월드디즈니의 고전 <밤비>의 배경이 됐을만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바릴로체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숲과 청정호수가 싱그럽게 우거진 곳이다. 나우엘 우아피(Nauel Huapi) 호수에 접해 있는 작은 항구로 칠레와 매우 가까우며 바릴로체 시내에서는 배를 타고 이동하게 된다. 진한 풀냄새를 맡으며 천천히 즐기는 호숫가 산책은 청정자연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Circuito Chico (씨르꾸이또 치꼬)

반나절 간 바릴로체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미니 순환코스로 차를 타고 캄파나리오 언덕을 돌며 곳곳의 풍광을 천천히 감상하면 된다. 높은 언덕에서 나우엘우아피 호수를 둘러싼 로페스산과 카테드랄 산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는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날씨 좋은 날의 씨르꾸이또 치꼬는 지상 최고의 산책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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