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 아이레스 근교여행

부에노스 아이레스 근교여행

100년 전 그 눈부셨던 황금기의 향취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나라
수많은 이민자들의 애환을 예술로 승화시킨 나라,
지극한 인간미와 고고한 자존심을 함께 지닌 사람들이 살고 있는 나라 아르헨티나,
그들의 심장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가장 가까이서 경험한다 1박2일간의 강렬한 경험,
부에노스 아이레스 근교여행

1. 가우초 목장투어

아르헨티나의 팜파스 대평원 지대에 펼쳐진 목장에서의 목자적인 하루. 가슴이 뻥 뚫릴 듯한 지평선과 함게 아르헨타나의
카우보이인 '가우초'들이 펼치는 각종 묘기 감상과 아르헨티나가 자랑하는 가우초 전통 스테이크 '아사도' 시식은 물론,
팜파스에서의 승마체험 등 모든 것을 만족시키는 오감 만족형 투어

2. 띠그레 운하마을 투어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의 북서쪽(차로 1시간 미만)에 위치한 작은 휴양마을로, 라 플라타 강과 루한 강의 삼각지이다. 강물이 만나며 이루어진 퇴적 작용 덕에 얻게된 ‘호랑이’라는 이름답게 짙은 호랑이 빛깔의 너른 강줄기가 볼 만하다.이곳에서 유람선을 타고 달리며 맑은 하늘, 청정한 우림을 지나면서 강 기슭마다 세워진 그림같이 예쁜 집들을 감상하다 보면 아르헨티나가 가지고 있는 여유가 무엇인지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시원을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띠그레 강 유람선 투어 뿐 아니라, 오랜 식민역사를 가진 시골마을인 만큼 여기저기 즐비한 예쁜 유럽풍 별장과 식당들, 그리고 온갖 인테리어 용품부터 가구까지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거대한 주말 토산품 시장도 큰 볼거리 중 하나다.

3. 우루과이 꼴로니아 투어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쾌적한 유람선을 타고 세시간, 국경을 넘어 끝 없이 펼쳐져 있는 라 플라타 강을 건너가면 17세기부터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통치를 번갈아가며 받아온 작은 마을이 나타난다. 두 강대국의 치열한 싸움을 상상하기가 무색할만큼, 오래되면서 소박한 집들이 낮달막하니 아늑하게 늘어져있는 조용한 시골 동네, 우루과이 꼴로니아.

무심히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아기자기한 유적들, 오래된 박물관과 성곽, 전망이 내려다보이는 높은 등대 그리고 맛있는 해산물 요리가 조용하고도 풍성한 휴일을 선사한다.

4. 루한 동물원 투어

맹수로 알려진 동물들과의 직접적인 접촉이 가능한 이곳은, 1994년 개장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근교 루한의 동물원이다. 가족들과 함께한 여행이라면, 아이에게는 물론 어른에게도 잊지 못할 경험이 될 만한이색적인 동물원 방문을 빠뜨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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